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라이브/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막장화 == 2018년 초중반까지도 [[일베충]]과 [[디시인사이드|디시]]의 [[야갤]]러, [[주갤]]러, [[역센징]], [[정사충]], [[트위터]]뿐만 아니라, [[메갈리아]], [[워마드]] 등지에서 나타난 [[꼴페미]], [[근첩]] 등 나무위키에서 각종 반달로 차단된 나무위키 반달러까지 합쳐졌는지 정치/성별 갈등이 계속 표출되는 상황이다. 결국 반박을 하는 소수 유저들의 키배 집합소로 변질되어버린 공간이 되어버렸다. 대표적으로 사회 채널의 경우 팩트 없이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게시물, 좌파/우파, 남녀, 외국인 가릴 것 없이 서로 혐오하는 게시물도 많이 보이며, 댓글에서 서로 싸움판을 벌이는 워마드 등 극단적 페미니스트들, [[대깨문]]들, 일베 유저들이 서로 헐뜯고 있다. 게다가 광고성 댓글도 상당히 심각하다. 나무위키 우측 또는 하단에 노출되는 베스트는 자유한국당 지지 내지 반[[민주당계 정당]] 또는 남녀분쟁성 글이 매우 많았다. 대다수의 의견은 극단적인 의견이 매우 많지만 빠가 까를 만든다는 것이 사실인지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도 반박에 나서면서 난장판이 되는 모습도 매일 매 글마다 보여진다. 원래 정치글에서 다툼이 잦은 편인데 정치 언급이 허용된 커뮤니티는 어디나 우파적 혹은 좌파적 성향을 가지는 법이지만 나무라이브의 문제는 유난히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고 욕설이 오고간다는 점이다. 게다가 더욱 막장인 점은 정치 사회가 아닌 다른 종류의 게시글에도 무작정 시비를 걸거나 서로 욕설이 오고가는 등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게다가 성별 갈등까지 심각하여 이성 갈등 소재 게시글이 범람하고 남성과 여성 양쪽에서 서로를 비난비하하며 온갖 난장판을 벌이는 상황. 사회 채널이나 유머/이슈 채널의 경우 좌파 혐오, 여성 혐오성 글들이 많지만 이에 같이 혐오로 맞서는 우파 혐오, 남성 혐오성 글도 보인다. 그 외에 지나치게 저속한 표현이나 동성애자,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발언도 별다른 제재 없이 마구잡이로 유통되고 있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한쪽으로 차우친 의견만이 추천을 받는 상황이다. 다른 의견이 올라오면 유저들에 의해 말 그대로 숙청당한다. [[파일:gwallija_is_anil.png|width=315]] * '''관리자''' "'''ㅇㅇ'''"의 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 "관심종자들 놔둬봤자 물만 흐리는데 초기에 좀 제거해봐요"라는 요청에 "관심안주면 사라짐"이라고 안일하게 관망하는 듯한 대답을 한 것. [[https://namu.live/b/headline/1172|해당 게시물]]에도 본인이 아니라고 밝혔는데[* 근거는 없다. 랜덤 생성되는 아이콘도 똑같은지라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17년 현재는 달라져 있는데 나무위키 그라바타와 동일해져서 그렇다..] 닉네임을 "ㅇㅇ" 이라고 지은 이유가 "조용히 묻어갈려고 ㅇㅇ" 이라고 직접 코멘트를 남겼다. 다만 관리자 일이 자원봉사나 다름없다는 점과 다른 제재 하나 없는 나무라이브 꼬라지를 보면 책임감을 가질 이유도 없으니 저렇게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결국 '''사이트 운영 자체가 총체적으로 문제'''인 셈이다. * '''관리자의 닉네임'''이 [[유동닉]]이 많이 쓰는 '''ㅇㅇ''' 이라는 것도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직접 말을 하기 전 기존의 유동닉과 구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다른 사이트 운영자를 보면 개별적인 닉네임으로 구분하기 쉽게 되어 있거나 아니면 그냥 '관리자'라고 박아놓는다. 닉네임 사용을 금기시하는 [[스레딕]] 같은 곳이나 아예 시스템적으로 막아놓은 [[더쿠]] 같은 곳에서조차 관리자는 관리자임을 나타내는 별도의 닉네임을 사용한다. 그런데 관리자 닉네임이 'ㅇㅇ' 이니 아이피가 안뜬다는 점을 제외하면 직접 밝히기 전엔 일반 유동닉과 구분지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소도(커뮤니티)]]라는 한 음악 커뮤니티도 관리자가 묻어가거나 방임주의로 운영하는 사례지만, 결정적으로 사이트 규모도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제3자가 보기에는 아무리 어그로와 [[갤기장]]성 뻘글이 난립한들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그들만의 리그라는것이다. ] * 다만 이 점은 업데이트 이후 관리진(ㅇㅇ, Dev, ㄴㄴ, 송하나) 의 닉네임 앞에는 *표가 붙게 되어 구분이 가능해졌다. || [[파일:나무라이브 도배.jpg|width=100%]] || || 문제가 있는 게시물이 올라와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 유동닉과 고정닉이 존재하는 디시인사이드 조차 한때 '''친목질로 거대 갤러리가 망해버리는 사례'''가 존재하는데 이에 대한 대처가 전무하다시피 하다. 고작 대책이라고 있는 것이 같은 닉네임 지정 방지 정도밖에 없다. * 일베저장소, 디시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처럼 [[욕설]], [[고인드립]], [[섹드립]], 지역드립, 패드립, 비방, 비하, 음란물 사진 등의 문제가 있는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며 라이브 헤드라인 최신글에 나와 있는데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https://archive.is/WmL8Y|통구이 드립이 추천수 40 비추천 3]]을 받았을 정도이다. *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의 즉각 신고 기능이 없다.[* 운영자의 답변에 따르면 [[https://namu.live/b/wiki/1222?p=1|테스트 단계중 불필요해서 제외시킨 것]]이라고 한다.] * 나무위키의 민선 운영진도 최소 10명은 넘는 것에 비해 현재까지 나무 라이브의 운영진은 ㅇㅇ, Dev, ㄴㄴ, 송하나, ㅎㅎ까지 5명 뿐이라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마저도 *Dev는 아예 이름조차 비추지 않으며 *ㄴㄴ과 *ㅇㅇ이 신고 게시판을 확인하고 가끔 위키 채널에 들러 활동도 하는 등 그나마 근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러한 행위도 점점 줄어들고 방치되는 중이다. * 헤드라인에 야짤, 혐짤, 심지어 랜섬웨어가 올라와도 몇 시간동안 방치된 채 뒤 늦게 사태 수습을 하는 등 여러모로 부족해보인다. 심지어 "'''위키놈들 보라고'''" 일부러 혐짤을 헤드라인에 올리는 일들도 매우 자주 일어난다. [[노무현]]의 [[음경]]을 잘랐다는 제목을 올려놓고 정말 잘려나간 음경이 쟁반에 담긴 혐짤을 열 장 넘게 올려놓은 경우도 있었는데 그게 헤드라인에 오르고 위키에까지 몇 시간 내내 노출되었다. * 결국 그나마 대응이 빠른 *ㄴㄴ 을 제외한 운영진들은 다 짤렸는 줄 알았는데 2018년 6월 기준으로 *ㅇㅇ이 다시 활동하였다. * 2018년 6월 1일 기준으로 운영자 *ㅇㅇ 이 돌아와서 대규모 개편을 하였다. 그러나 *Dev 의 행방은 불명. * 운영진이 아예 정치적 극단주의를 조장한다는 비판도 있다. 나무위키에도 노출되는 오늘의 라이브에 이러한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https://namu.live/b/live/469715|박근혜 무죄설]]부터 5.18 북한군 개입설 등의 극단적인 글들이 오늘의 라이브에 운영진에 의해 등재되는 상황. 운영진 측에서는 유입 증가를 위한 정책이라고 하지만 사이트엔 정상적 유저보다 악성 정치글만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 헤드라인 추천 조작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몇 달 전에 별 반응 없이 묻힌 게시글들이 갑자기 몇 개씩 헤드라인에 올라가 있고, 반대로 정상적으로 추천을 받아서 올라간 글들은 순식간에 비추천 수가 올라가면서 헤드라인에서 내려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특히 이렇게 헤드라인에 올라가는 글들의 태반이 영양가없는 정치극단주의적 뻘글들이 대부분인 것 또한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